안철수의 비전선언문에서 발췌한 글임
백수였던 사위가 취직을 하게 되면서 할머니를 돌볼 수 없게 되고 기초수급대상에서 제외되어 할머니가 자살
아! 내가 화났다!
그러나 알보고니?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위는 원래부터 일하고 있었음
따라서 사위가 취직해서 할머니를 돌볼 수 없다던 안철수의 말은 개소리가 됨
그리고 사위부부는 월소득 810만원으로.. 씨발 부럽다
흔히 나오는것 처럼 자식한테 버림받은 노인도 아니고 가까운 거리에 살며 왕래하고 있었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원래 이 사건을 최초보도한 민족정론지 한겨레에 따르면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위부부가 모시려고 했다는걸 알 수 있음
연 1억을 버는 사위부부가!
근데 자기 존심 세운다고 거부해놓고 자살한걸 왜 정부책임으로 돌림?
안철수 힐링캠프 나와서 자기는 화를 낸적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자세히 확인도 안해보고 화를 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