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신기하군...죽고 싶다고 글 적을려 했는데 코드가 사신 ㅋ 그래 하면 돼지 왜 그걸 못하지 남자라면 나이가 몇살인데 힘내라 항상 타인의 이야기를 이렇게 위로 아닌 위로로 힘내라라고 했지만 막상 나에게 책임을 ㅈㅣ어야 될 일이 많아지고 가족에게 싫은말 아쉬운 말 하기 싫어서 그냥 떠나고 싶네 헤헤 울 엄마 내가 걱정 되는지 옆에서 뭐하노 ㅎㅏ면서 보시지만 아들은 이미 어머님께서 핸폰 글자크기는 안 보이시는거 알지롱 아들이 힘들어 해요 ㄱㅣ운 내세요 사랑해요 아직은 내가 감당하기 넘ㅜ 어려워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