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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7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공간★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9/20 23:35:27
내 학교동기 얘기를 쫌 할께요.
이번에,
롯데상반기공채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지금 롯데유통사업본부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내 동기가 있어요.
학교다닐때도, 정말 빈틈하나 없는 정석적인 아이 였거든요
왜 다들 학교다니면서 그런애들 있잖아요..바르고 착하고 모범적인 애들.
게다가 키도 크고, 성격도 되게 착해요, 얼굴은....그냥. 쫌..평범하고
그런데 이번에, 여자친구를 사겼더라구요 !!! ㅅㅂ !!!
아놔 !! 물론 말로는 축하한다고 말을 해줬어요 ^^^^ 요래 웃으면서.
그런데 아놔 졸라 빡치네요.
제 자신을 보니깐.
진짜 오유를 끊어야 되겠어요...
내가 안 생기는 이유가 정말 오유 때문인거같애요
왜냐하면 전,,,,,,,,,,,,,,,
전,,,,,,,,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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