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다 못쓰네요. 하도 피랍사건만 베스트 와서 짜증났지만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 한마디 남깁니다. 다들 미친거 아닙니까? 집단최면에라도 걸렸나요? 사람이 죽었는데 곧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다 죽으라고 잘 죽으라고 관심없다고 막말하고 그럽니까? 그 사람들이 죽어도 쌀만한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얘라이 이 사람들아. 천벌 받습니다. 돌아가신 그 분이 당신들한테 무슨 그리 큰 죄를 지었다고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을 합니까? 겁이 없네 진짜. 천 벌 받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뉴스 목사님 아버지 사진 보니 눈물 날라 하던데... 나는 무교이고 종교인들 활동에 대해 그리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아닙니다 진짜. 이 사람들은 데스노트가 실존하면 눈에 밟히는 사람들 진짜로 다 적고 사람들 죽으면 희열 느낄 사람들이네요. 정말 무자비한 사람들이네요. 인터넷을 보면 저는 성악설이 맞는거 같다라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