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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진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듯하군요.
게시물ID : dungeon_367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nNasse
추천 : 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29 16:39:21
대전이 이전
 
1.그란플로리스의 어둠의 선더랜드가 확장되서 그란플로리스가 위험→모험가가 굴구위시를 뚜드려잡아서 해결
2.베히모스와 GBL을 로터스가 점령→모험가가 로터스를 뚜드려잡아서 해결
3.흑요정과 인간과의 전쟁임박→모험가의 노력으로 해독약이 만들어졌지만 전해지지않고 실패.하지만 아무도 해결을 못해서 곤란해하던 왕의 유적을 이름없는 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4.천계의 카르텔이 아라드로 내려옴→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5.타락의 전당에서 로터스를 부화시킬려는 반젤리스 등장→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설득해오랬더니 그냥 뚜드려잡는 패기
6.아라드에 이상현현상발생(피나비의 춤,의혹의 마을)→모험가가 조사를 하고 거기서 디레지에 발견.뚜드려잡아서 해결.
7.이계의 틈 발견.다들 이러지도 못하고 곤란해함→모험가가 태연하게 이계를 돎.결국 최후에 오즈마와 바칼을 뚜드려잡아서 해결.응?
 
대전이 이후
1.암므의 음모로 암므가 아브노바를 지배하려함→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2.시궁창에서 벨 마이어 재건을 할려고 하는데 전갈들이 거슬림→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3.처음엔 지하무덤의 영웅들 되살아남.그리고 밝혀지는 발록들의 언더풋 정복계획→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4.봉인해두었던 로터스의 봉인이 풀림→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해결.
5.빙벽에 봉인해두었던 몬스터들이 깨어날려고 함.→모험가가 악몽을 뚜드려잡아서 해결.
 
천계~안톤
1.카르텔이 겐트 수복직전에 놓임.→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문밖으로 쫓아냄.
2.카르텔이 슬슬 총공격에 나섬→모험가가 뚜드려잡아서 더 밖으로 쫓아냄.
3.이대로 놔두면 재정비를 하고 카르텔이 쳐들어옴→모험가가 카르텔 식량고와 무기고를 쳐들어가서 적들을 뚜드려잡아서 지젤 쫓아냄.
4.카르텔이 멀리 도망감→모험가들이 해상열차를 타고 가서 끝까지 쫓아가서 본진쳐들어가서 뚜드려잡아서 카르텔 격퇴.황녀 구출.
5.카르텔도 쫓아냈고예...시간이 좀 남네예?음?시란성님 무슨일입네까?→최종흑막인 아이리스(?)를 뚜드려잡아서 힐더의 계획을 알아냄.
6.니베르:헐 파워스테이션 위험함.좀 도와주셈여→물론이죠.이 모험가가 적들을 뚜드려잡아서 해결했습니다!
7.백명:헐 지금 쇼난 위험함.좀 도와주셈여→물론이죠!그런 거룡은 뚜드려잡아서 해결!
8.황도군:안톤을 격퇴할때가 되었습니다.모험가님.좀 도와주세요!→안톤 ㅈ까 나는 안톤도 뚜드려잡는다고!
 
뭐든지 뚜드려잡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모험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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