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자살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니...
이런 발언을 하다니..정말 .. 군통수 장관 맞는건가....
교도소 내에 죄인들 에게도 자살을 막기 위해 온갖 미연방지 노력을 하는데...
하물며..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라가 뭐라고 그나라 지키기 위해 의무를 다하는 젊은이들 에게
하는 말이 고작...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니.. 한심하다...
하긴 ..온갖..장애들로만 가득찬..지금의 국정 관계자들에게는... 지극히 정상 적인 젊은이들이 이해안가겟지...
( 여기서 말씀드리는 장애는.. 다른 장애입니다.. 혹여나 오해마시고..봐주십시오.. 다들 아실겁니다.. 어떤 장애를 말씀드리는지..)
나역시..저런 미친것들을 위해 2년넘게 군생활 한게 정말 억울하지만... 나보다 더 윗선배분들..나라위해 죽음도 아깝지 않다
나라위해 몸바친 분들이 계시니...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