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속 바인드 탱커가 필요했떤 저는
이번 강림챌린지에 아미르를 끝을 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왜 그런 마음을.... 먹었는지.......)
처음으로 강림몹 스작해보는데 9렙까지 대략 70~80바퀴 돌은거 같습니다.
베르단디 파티로 돌아서 그다지 쾌적하지도 않아서.....
멘탈이 어디갔더라......
마지막 다섯마리라고 생각하고 두구두구.........
이젠 더이상 못돌겠어........
아!!!!!!! 정말 짜릿하네요!!!!!!
뭐 한정신도 아니고 그냥 바인드 요원인데
아 강림한 100바퀴 돌면서 친해진 기분~
다섯마리 더 진화시켜서 먹일까 하다가 그냥 타마 먹였습니다.
정신건강 보호~
아미르 강림이 기린 난입이라 빛보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