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친 점옥씨.
학생때 부터 그냥 점옥씨 점옥씨 하다보니 이젠 그냥 모친에게
점옥씨라 부름.
점옥씨 : 오늘 와 무자식 상팔자 안하노.
누나 : 야구 해서.
점옥씨 : 아~... 씨..
레알 귀요미 점옥씨 ㅋㅋㅋㅋ
쓰고나니 재미없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