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은 옴므 선수의 돌연 코치전향으로 임펙트 선수로 결정.
미드는 나그네 선수와 다데 선수의 치열한 접전끝에 옆에서 코파던 페이커 선수로 결정.
정글은 와치와 뱅기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스마키'가 고장난 와치 선수 탈락으로 뱅기.
원딜은 도도갓과 피글렛의 격전을 예상했으나 도도갓의 전투력 측정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피글렛.
서폿은 3밴 당한 매라의 조기 탈락으로 카인과 마타의 숨막히는 결투가 예상됐으나 카오스 원정오신 코치 선수로 결정.
음.
skt가 올스타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