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은 이세상.
키작다 못생겼다 손가락질해도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서 자신감 하나 가지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이세상에서 제일 낫다" 키작고 못생긴 나를 세상이 실컷 비웃고 떠들어도 '재들은 나보다 못나서 괜히 트집잡으려 저렇게 욕하는구나' 이렇게 치부해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더나아가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가끔 고민게나 베오베에 키작은 남자로 시작되는 글제목이 뜨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에 이러한 마인드는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키가 그리 크지 않고 더군다나뚱뚱 하기 떄문에 더욱 공감했지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마인드 컨트롤 한결과 그냥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빈번해서 오유 분들 에게도 조심스럽게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