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이야기 입니다
오리 vs 슼 의 대결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기였죠
보면서 이건아닌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흥행을 빌미로 홈연승을 위해 조작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만큼 정말 너무 했다 싶었네요
심판들진도 인정했지만 오심이라고 깔끔하게 인정해서 좋긴했지만
찝찝한면도 있었습니다
다시 재경기를 해야한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플레이오프도 아니고 안그러면 다시 다 꼬일것같으니깐요
만약에 이경기로 마지막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면 달라지겠지요
무튼 말도 많았던 변기훈 선수의 대답이 정말 어이없어서
다시 한번 보기위해 찾아봤는데
그건 변명같더라구요,.
보면 알겠지만 발을 밟긴했는데 에초부터 무게중심이 뒤로 가있더라구요
머 반칙을 얻고 싶은 마음에 그렇다고 하지만
좀 더러워보였네요
심판들이 잘못봐서 이런 상황이 커지다가 커진거라 생각하네요
쌓이고 쌓여서 불신이 커질대로 커지다가 크게 행동했고 그게 터진거같네요
그리고 징계자체가 너무 적다라고 생각되네요
20만원의 벌금..
좀더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그것이 헐리웃이냐 아니냐가 주관적인 판단에서
콜이 되니까 문제가 될순 있겠지만
그래도 좀더 강화야하는것이 맞다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시즌은 개인적으로 sk에이스가 김선형이 아닌 변기훈이라고 생각되는데
액션이 아닌 실력으로 팀승리에 공헌하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네요
휴.. 점점 농구는 인기가 많아지는데
관중수는 줄고있다라는 기사를 읽었네요
왜 그런지 모르는지..답답하네요
심판진 항시 불법도박에 참여하는지 조사하고
우선 한선교씨는 다시 정치계로 가던지 좀 나가면 좋겠네요
요즘 같이 농구 부흥시기가 다시 올까 라고 생각되는데
그 기회를 잘살려서 농구가 다시 인기 스포츠로 돌아가면 좋겠다 생각되네요
용량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여기가서 한번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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