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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위선과 비리 총정리
게시물ID : sisa_36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톰
추천 : 29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11/22 17:22:02
서프라이즈라는 정치.시사 관련 사이트에서 퍼 온 글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0&uid=154610 1. 일본 오사카 태생 그는 포항이 고향이라고 속이다가 결국은 일본 오사카에 태어난 것이 들통났다. 그는 출마하려면 숨김이 없어야 하는데 시작(고향)부터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 대통령은 모든 군사기밀과 나라기밀을 관리 및 유지를 한다. 그런데 일본 출신한테 이 모든 것을 맡기고 싶은 생각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내키지는 않는다. 참고자료 : http://www.betanews.net/article/359398 2. 위증교사 서울지법은 97년 9월 이명박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위반죄를 적용했다. 이명박은 항소했지만 서울고법은 98년 4월 29일 선거법 위반 혐의와 범인도피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이명박은 선거를 위반하고 그걸 감추기 위하여 법원에서 스스럼없이 위증을 하고 매수를 하였고 도피 및 위증교사를 시켰다. 참고자료 :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20290&p=1&s=9 3. 위장전입 "서울 내에서 이사하는 게 왜 투기인가. 시골로 옮기는 것도 아니라 위장전입도 필요 없다. 뻔히 알면서 공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이명박은 말했었다. 그리곤 세상이 미쳐 날뛴다고 하였다. 뻔히 위장전입을 하고도 스스로 그런 식으로 뻔뻔스럽게도 발뺌을 한 것이었다. 그러다가 하루가 지나자마자 위장전입을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때 보니 세상이 미친 게 아니라 니가 미친 거 같았다. 참고자료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6/h2007061720304021060.htm 4. 현대건설 부도 현대건설 위기는 그의 현대건설 사장 취임부터 1992년 회장으로 자리를 뜨기까지 이라크 현대사와 함께 맞물려 있다. 당시 이라크는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지속된 이란과 전쟁을 벌였으며 후세인 전 대통령의 잔혹 행위들이 알려지며 이 나라는 전 세계로부터 고립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1991년 걸프전 이후 초토화 상태에 빠진 이 나라 경제는 대외지불능력 불가 상태에 빠져들었고 이로 인해 대부분 외국 기업들은 이 나라 시장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명박은 현대건설의 이라크 시장 사수를 강요했으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현대건설은 이라크 시장에서 15년간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미수금은 이라크에 진출했던 한국기업 미수금 총액의 90%였으며 이라크 진출 전 세계 민간기업 채권액의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다. 현대건설이 이라크에서 받아야 할 공사대금은 6억 4000만 달러로 이자까지 포함하면 16억 5492만 달러다. 2001년 6월 워크아웃에 들어갈 당시 현대건설은 적자 2조 9000억 원, 부채 4조 4000억 원이란 완벽한 부실 그 자체였으며 결국 수조 원의 혈세가 공적자금으로 들어갔다. 참고자료 : http://www.ilyoseoul.co.kr/news/todoysub.htm?id=news&sub=003&idx=19268 5. 부동산투기 - 명의신탁 돈 주고 산 내 땅에 남의 이름으로 근저당 설정된 거 그냥 두는 경우는 없다. 대부분이 돈 생기면 이 근저당설정부터 푸는 게 당연하다. 옥천 50만 평 땅에 190만 원이 근저당으로 설정됐는데 이명박 처남이 190만 원이 없어서 근저당 못 풀었나? 근저당 설정이 되어 있다는 말은 근저당 된 땅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근저당설정자에게 통고하라는 의미이다 이 땅 소유자는 은행에 담보 넣고 10원짜리 하나 당겨 쓰질 못한다. 바로 은행에서 근저당 설정자에게 통고가 가서이다. 그리고 지상권이 설정돼 있다는 말은 옥천 50만여 평의 임야에 있는 모든 나무가 이명박 소유라는 말이다 산에 있는 땅 따로 사고, 나무 따로 살 미친놈 있나?? 그러니 지상권 설정된 땅은 팔아먹을 수가 없다. 그리고 땅을 팔려면 반드시 이명박의 동의서가 필요하다. 근저당과 지상권 이건 그야말로 명의 신탁의 안전 끈이다. 그리고 명의신탁은 차명계좌와 함께 엄연한 현행법 위반이다. 참고자료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15999.html 6. 명품 쓰레빠 2002 월드컵이 끝난 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히딩크 감독의 명예 서울시민증 수여식장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하나 있었다. 네덜란드 대사의 축사가 끝나자 사회자는 "질문이 있는 기자들은 질문을 하시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회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명박 서울시장이 "아,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사회자는 "사진촬영을 하겠다"라고 바로 말을 바꿨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촬영 참여자였다. 이 시장이 객석 어딘가로 손짓을 하자 축구공을 들고 있던 붉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20대 중반 남성과 양복차림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무대 쪽으로 나갔다. 이들은 다름 아닌 이 시장의 아들과 사위. 히딩크 감독과 촬영을 마친 이 시장의 사위는 "회사까지 빼먹고 왔다"며 내내 흐뭇해 했다. 일반인이 참석할 수 없는 공식적인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할 헤프닝이었다. 결국, 이날 기자들의 질문은 이 시장의 사적인 사진촬영에 밀려 취소됐으며 히딩크씨의 공식 기자회견마저도 취소되었다. 이 일로 기자들의 빈축을 샀음은 당연한 일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은 또 있었다. 수여식에 앞서 히딩크 감독과 이시장,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함께 한 공식접견에도 이 시장의 '대학생 아들'이 참관했다는 것이다. 엄연한 '공식접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빠를 신은 아들을 참관 시켰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였다. 하루 전날 취임식에서 "서울시민에게 친근한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한 이명박. 그 다짐이 "공사(公私) 구분을 않겠다"는 뜻은 아니었을 텐데 말이다. 회사까지 빼먹고 왔다고 자랑하는 사위나 쓰레빠를 신고 공식 회견자리에서 사진 찍는 아들이나 참으로 우습지도 않다. 네덜란드 대사나 외신 기자에게는 과연 이런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 졌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쪽팔린다. 참고 자료 : http://www.hani.co.kr/section-001900005/2002/07/001900005200207041237001.html 7. BBK와 LKe뱅크 이명박은 현대건설의 그로기 상태에서 책임은 고사하고 은근 슬쩍 빠져나와 개인 회사를 차린다. 바로 LKe뱅크이다. 미국 법원에 제출된 우리나라 검찰 수사기록에 따르면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은 이명박 전 시장과 재미교포 김경준씨가 2000년도에 함께 설립한 LKe뱅크와 이명박 전 시장이 단 한 주의 주식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 BBK 등 38개 법인 계좌를 이용해 저질러졌다. 그는 사기당했다고 한다. 그의 말이 백번 천 번 아니 억만 번 사실이라 해도 32살의 젊은 사람한테 사기당한 것이 당신의 능력인가?? 참으로 되묻고 싶지 않을 수 없다. 젊은 사람이 미국식으로 대답을 하면 그는 무조건 믿고 투자한다??? 참으로 명바기의 답변은 가관이다. 초등학생 아니 유딩도 그런식으로 변명을 하진 않는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연방법원에 소송이 진행중이다. 참고로 주가조작은 미국에선 종신형이다. 참고자료 : http://www.dongailbo.co.kr/docs/magazine/shin/2004/06/30/200406300500001/200406300500001_1.html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2&article_id=0000229666 8. 서울시 부채 수구 언론을 등에 업고 자신을 미화하여 한나라당으로 서울시장이 되었다. 명바기가 서울시장으로 취임했던 2002년 서울시 부채는 6조 2,532억 원(지하철 부채 51,071억 원 포함)이었으나 임기 마지막 해인 2006년 서울시 부채는 11조 7074억으로 늘어났다. 부채는 2배 이상 최악으로 치달았으며 서울 시민들의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왔다. 전국의 시도별에서 부채와 재정은 가장 밑바닥을 헤매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업적이라고 청계천을 얘기한다. 한마디로 뻔뻔함의 극치이다. 부동산값을 폭등시키고 부채는 산더미로 만들고 재정을 고위 누락시키면서 말하는 게 청계천이다. 참으로 역겹다. 참고자료 : http://www.thepo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9 9. AIG 그 희대의 사기극 < 확인된 사실 > ㄱ. 이명박 서울 시장 재임시절(2005년), 서울시 소유 여의도 부지를 AIG에 넘기는 계약 체결(소위 서울국제금융센터. SIFC) ㄴ. 당시 서울시 발표 : AIG가 아시아 본부(일본 소재)를 서울로 옮겨, 서울이 명실상부 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로 거듭나는 초석이 마련될 것이다(이와 관련 AIG와 이면계약했다고 주장). ㄷ. (위 계약내용에 대해) AIG 왈, "이 무슨 말쌈? 우린 옮긴다고 한적 없는디?" - KBS 보도로 AIG의 입장 확인. ㄹ. (위 AIG입장에 대한 해명) 이명박 측 박형준 의원 왈, "회장 바뀌었거덩. 그래서 그런 것 같은디..." < 계약내용상 문제 - 엄청난 특혜 의혹 제2의 론스타 (KBS 보도 부분) > ㄱ. "우리는 국제금융센터 건립하면 팔아서 시세차익 남길 건디?" (AIG 관계자 왈) ㄴ. 시공사도 정해지지 않은 채로 기공식(지난 6월). 이는 유례가 없는 일. 오세훈 시장 체제에서 계약을 무효로 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라는 추측. ㄷ. 공사기간 동안 AIG에 토지 임대료 면제. ㄹ. 입주 시작되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초기안정화기간 설정(임대료 80% 유예) ㅁ. 결론 : 계약시점(2005년)으로부터 10년 동안만 '최소보유의무'를 지는 AIG로서는 2015년 이후에로는 지분매각과 건물매도 가능. 당연히 엄청난 시세차익 예상. 결국, 아무리 적어도 1조 이상의 국가재정을 손실시킨다. < KBS 보도 이후, 방송과 신문의 침묵 - 알 수 없는 침묵의 카르텔 > - 법적 문제 "기술적인 문제로 AIG나 서울시청 모두 계약 내용을 밝히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게 돼있어 갑자기 취재해서 나올 내용이 아닐 것"(박태서 기자) "회사 사정이 열악한 언론인 경우 제보나 탐사보도를 통해 큰 건을 잡아도 보도했을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억대의 손배소를 청구하면 보도의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단 기자들의 월급 등이 가압류되는 등의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AIG 보도의 경우 KBS이기에 가능한 보도로 본다." (한 인터넷 매체 기자) - 이명박 눈치 보기 "이명박 대선 후보가 막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이 돼 인기가 높아진 만큼 언론의 이 후보 눈치 보기 분위기도 작용"(박태서 기자) 언론에게는 국민은 없고 오로지 재벌기업과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만 있을 뿐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참고자료 :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708/20070821/1411930.html 10. 위장 취업 그리고 탈세 이명박은 그동안 자신이 만든 부동산임대회사인 대명기업에 자식들을 직원으로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가 들통나 결국 그제서야 세금을 납부했다. 그런데 또 자신의 운전기사마저 대명기업에 위장취업시켜 탈세를 하였다. 자신은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국민의 4대 의무를 완벽하게 위반하는 인간이 대체 부끄럽게 생각하는 행동은 머니??? 참고자료 :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711140286 11. 전과 14범 10년 전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이명박은 별이 14개로 나와 있다. 그 별에 대해서 어떤 식의 별이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우리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이명박이 알려주지도 않는다. 알려고 하면 사생활 침해로 구속한다고 으름장이다. 그런데 우린 어떤 식의 죄를 지었는지도 모를 전과 14범에게 이 나라의 주권을 맡기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12. 천박한 역사의식과 인권의식 - 이명박의 문제 발언 총정리 ▶ "(지난달 인도의 한 업체를 방문해 보니) 소위 대학 출신 종업원들이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라며 평시에 오버타임을 해도 수당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조도 만들지 않는다던데, 만들 수 없어서 못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 수 있는데도 스스로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 우리나라 노조는 자존심이 없어서 만든 거니? ▶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 그 당시의 민주의사나 노동자들은 니 눈에는 빈둥빈둥 노는 사람으로 보였던 거니? ▶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 유력한 대선 후보가 신문도 안 보니?? 아님 전 대머리 꼬봉이여서 말할 수 없는 거니? ▶ "나처럼 애를 낳아 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고, 고3 생을 4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 니 말대로라면 군대도 안 간 니가 군통수권자가 되어선 안 되겠지…. 그러지 않니?? ▶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이 충청도표가 가는 곳이 (대선에서) 이긴다고 언급했다. 나는 되는 곳에 충청도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 충청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권의식이 없다고 생각하니?? 그러니까 자신들의 주관 없이 이리저리 휩쓸린다고 생각하는 거지?? ▶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 그래 니처럼 어떤 식으로든 돈을 모은 인간들의 시대가 오길 원하겠지. ▶" 행정수도 이전을 못 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고 싶은 심정" -- 왜?? 쿠데타라도 일으키게?? 군대도 안 간 니가 어케 군대를 모을래?? ▶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언제부터 서울이 니거였니?? 하나님이 니가 준다고 하면 받으신다고 하시니?? ▶ '서울지하철 파업시 소방관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지하철 기관사 자리가 얼마나 쉬운 자리인지 모른다. 이 점이 드러날까 봐 (노조는) 파업도 못할 것." -- 니처럼 돈을 못 벌어서 기관사 자리가 쉬운 자리였는지 몰랐다…. 쯧쯧 ▶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대구 출신으로 중학교 교사하다 대학교수하고 무슨 협회장 거쳐서 부총리까지 올라왔는데 이런 시골 출신들은 진정한 서울의 교육을 모른다."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 니 머릿속에서 뿌리깊게 박힌 특권의식. 이젠 시골 출신마저 비하하는구나…. 그리고 언제부터 대구가 시골이었니?? 도시인 줄 알았는데…. ▶ (서울시청 앞에서 ‘복지예산 현실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인 사회복지사에게) "그런 옷을 사 입을 정도면 월급이 많은 것 아니냐?" -- 니가 월급 주니?? 이런 썩을 놈…. ▶ A 국장은 "이 후보가 현대건설 다닐 때 외국에서 근무한 이야기를 하면서 '현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더러워서 생략)' " -- 마사지 걸 고르는 방법도 인생의 지혜가 된다니 놀랍다. 여성에 대한 그의 인식을 이처럼 솔직히 이야기해주었다니 차라리 고맙다고 해야 하나? ▶ "안창호 씨를 존경한다." -- 언제부터 안창호 선생이 니 친구가 되었니?? 안창호 선생이 안창호 씨라면, 안중근 의사는 안중근 씨, 김구 선생은 김구 씨, 이순신 장군은 이순신 씨냐? 13. 그 외 - 자신이 소유한 서울 양재동 건물에 불법 성매매 영업중인 유흥업소 방치 - 기자 성 접대 - 원로 배우 비하 - 장애인 비하 등 정말 끊임이 없다. 너에게는 돈과 땅을 제외한 인간의 생명이나 가치, 역사, 민족,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은 중요한 것이 못 되는 모양인가보다. 이런데도 명빠들아 명박이 뽑고 싶니?? 이중에 하나라도 노통이 하였더라면 노통은 대통령 못되었을 거다. 정말 부끄럽다. 니가 이 나라의 유력한 대선 후보라는 것이…. 동영아 니들은 얼릉 단일화 해라 합당 같은 찌질거리는 짓 하지 말고 총선 생각하면서 쓰잘데기 없는 이권 다툼하지 말고 얼릉 단일화 해라 문국현이 해도 좋고 정동영 니가 해도 좋고 이인재 니가 해도 괜찮다. 아니 지나가는 동네 개를 후보로 내세워도 된다. 이명박이 아니라면 내 당당히 투표용지에 멍멍이한테라도 찍으련다. 부패를 근절하여 망한 나라는 세상천지에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부패 때문에 망하는 나라는 부지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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