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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67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
추천 : 72
조회수 : 967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02 20:18: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02 19:59:44
바다 무대를 잘 안봐서 몰랐는데..
오늘 무도에서 나만부를수있는노래 부를때...
진짜 전율이 오던데여 ;;
정말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뭔지 알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맑은 고음이 들리는거지..
근데 진짜 반한건..
노래도 노래지만..
노래할때 그 모든 감성이 담겨있는것 같은 그 울먹거리는 표정 ..;;
뭔가 행복하면서도 그안에 슬픔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와 진짜 그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노래할때 얼굴 진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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