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베이비박스에 대해 방영되고있는데요
원하지않는 임신으로 아기를 가지게 된 부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마음 아프고..
버려진 아기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나중에 커서 자신의 뿌리를 찾을수도 없다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여러분들은 베이비박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는내내 불편한 마음만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