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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그궁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18 00:08:37
남자친구가 3학년이고 저는 2학년이에용(대학생)
이번 여름방학때 남자친구는 계절학기도 듣고 자격증학원도 다니고 해서 학기중보다 더 바빠용 ㅠㅠ
사실 저는 방학이라서 남친이랑 놀러도 다니고 연락도 마니할수 잇을줄 알앗는데
연락하는 양이 갑자기 확 줄어드니깐 솔직히 서운해요 ㅠㅠ
생리기간에 엄청우울해져서 남친이랑 얘기해볼려고 해도 연락이 잘안되고....
자기도 바빠서 연락 잘 못하는게 아쉽다고 표현이라도 해주면 덜 서운할텐데 그런소리 없고...
남자친구가 좋은직장 구하려고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는건 이해하는데
저는 저대로 섭섭한게 쌓여가고...
남친은 바쁜거에 자기가 힘들어하는데 거기다대고 제가 서운하다고 하면 짜증만 날꺼고...
그래서 지금 혼자 참고잇긴한데 힘들어요 ㅠㅠ
제가 너무 연락에 집착하는건가요? 참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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