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진것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혹시 들어 보셨나요?
요로결석!!!!
전 왼쪽2011년, 오른쪽2012년 초음파로 분쇄!!!! 하지만, 왼쪽에 다시 결석이 생겼다는게 유머...;;
일단 통증이 시작되면... 덜덜...
척추가 뽑히는듯한 고통(아마 허리디스크와 비슷할듯) + 맹장이 터지는듯한 고통(처음에 맹장이 터진줄 알았음) + 대장소장이 꼬이는듯한 고통 + 내장의 고통(????)
하여튼 생리와 불통... 좀 더 나아가고 살좀 보태서 출산과도 맞 먹는다고 생각됨.
ㅜㅅㅜ 요로결석에 한번이라도 걸렸던 분들은 이해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