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엄마 미워하고 원망했는데 나 버리고 갔을때
왜 나만 이렇게 힘드냐고
원망 맣ㄶ이 했는데
근데 막상 엄마가 안 계신지 심십년이 다 됬는데 넘었는데...갑자기 그렇게 욕하고 원망하고 나 혼자 미워하던 엄마가 또 그리워진다.
한편으론 아빠때문에 엄마 미운 감정 커져가고 그러는데 또 한ㄷ편으로는 그당시처럼 이해가 반이상은 안가지만 조금은 또 가고
엄마가 그립고 엄마라는 자리가 나도 있었으면 하구 그럴수 없지만
문뜩 일을 하다가도 뭘 하다가도 요즘들어
쓸데없이 말도 안되지만 엄마 생각나고 그럴때마다 내가 싫고 이젠 지겨운데 정말
잊어야 하는데 안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