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자꾸 어장 관리 하려고 하는거임.
막 맨날 나 보러 와라, 나 이뿌냐 이러는데
이거 분명히 어장관리인거 다 암.
그래서 요새 어, 응. 그래. ^^ 이걸로 주로 대답 했는데
얘가 막 삐질려고 함.
하지만 나는 속지 않아. 후훗. 너의 어장관리에 넘어갈 줄 알고?
아 쓰다 보니 고민이 아니네요.
고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