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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연대박, 음반대박, 이제는 감독으로 대박이다...
게시물ID : humordata_367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Ω
추천 : 6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12/20 23:36:19
1989년 개봉한 영구와 땡칠이 관객 270만동원... 1. 괴물 (2006) - 약1300만명 2. 왕의 남자 (2005) - 1230만명 3. 태극기 휘날리며 (2004) - 1174만명 4. 실미도 (2003) - 1108만명 5. 친구 (2001) - 818만명 6. 웰컴투 동막골 (2005) - 800만명 7. 타짜 (2006) - 680만명 8. 쉬리 (1999) - 620만명 9. 투사부일체 (2006) - 610만명 10. 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만명 11. 가문의 위기 (2005) - 566만명 조폭 마누라 (2001) - 525만명 살인의 추억 (2003) - 510만명 가문의 영광 (2002) - 500만명 엽기적인 그녀 (2001) - 488만명 동갑내기 과외하기 (2003) - 483만명 신라의 달밤 (2001) - 442만명 색즉시공 (2002) - 408만명 장화, 홍련 (2003) - 315만명 영구와 땡칠이 (1987) - 270만명... 2006년 음반판매량 집계(2006년 11월30일까지)에서 1위를 기록한 동모 가수의 앨범 판매량 총33만4271장 심형래 캐롤~ 지난 84년 나온 뒤 40여만 장이나 팔리면서 고려대 식품공학과 졸업. 1982년 제1회 KBS 개그콘테스트 동상, '영구야 영구야'에서 특유의 바보 연기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88년 KBS 코미디 대상 수상했다. 1988년 영구 아트무비를 설립했으며, 영구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 아동용 SF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었다. 이것을 경험으로 99년 <용가리>를 완성했으며, 아시아 위크지에서 '컴퓨터 & 기술공학 부문' 21세기 아시아 리더로, 공보처에서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줄 알았는데.... 1 2 3 4 5 6 7 8 두개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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