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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기를 각오한 고전유머 1
게시물ID : humorstory_36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두맛
추천 : 4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3/12/08 17:26:01
1.
장교:이등병, 자네는 왜 포탄을 한 개만 들고 가나?
       다른 사병들은 한꺼번에 두 개씩 나르는데 말야!
이등병:장교님, 저들은 너무 게을러 왕복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2.
귀여니:빵꾸 난 거 가트니까 창 바끄로 고개를 내밀거 한번 바바.
       압 타이어에 빵꾸 난니-_-?
무뇌충:어디 보자, 위쪽은 괞찮은데 아래가 납작해.

3.
어떤 사람이 정신 병원을 견학하고 있었다.
"이 방은 자동차에 미친 사람들을 수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비었군요. 모두들 어디 갔죠?"
"침대를 고친다고 모두들 침대 밑에 들어가 있어요"

4.
기자가 부시를 만났다.
기자:요즘 뭘 하고 계시나요?
부시:회고록을 쓰고 있습니다. 자서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책이 너무 인기가 있을 것 같아서 죽은 후에나 출판 시킬까 합니다.
기자:너무 잘 됐네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루라도 빨리 그 책을 읽고 싶어요.

5.
한 어머니가 신혼 여행을 갔다가 방금 돌아온 딸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딸:엄마, 덕분에 잘 다녀 왔어요. 이제 막 도착해서 방에서 전화드리는 거에요
엄마:얘야, 내가 네 기분 다 안다. 옛날 일이지만 나도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네 아빠가 느닷없이 방에 들어와서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날 사랑해 주셨단다.
     얘야, 여보세요,,,,? 얘야,,,,,,?

6.
여:"어제 자기 아버지 차를 몰래 훔쳐 타고 드라이브 한 것 안들켰지?"
남:"드라이브 도중에 우리다 들이받은 그 뚱뚱하고 대머리까진 중년 남자 기억하지?
여"응, 자기가 얼른 내빼자고 했잖아."
남:"그 사람이 바로 우리 아버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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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17:27:21추천 3
-_-a 용기가 대단하구려 +_+추천
댓글 0개 ▲
XBOX
2003-12-08 17:30:12추천 2
=_=..베스트 올라가면 또올린다니...
반대=_=
댓글 0개 ▲
2003-12-08 17:31:03추천 2
설마 베스트 가겠어요 -_-a
댓글 0개 ▲
2003-12-08 17:33:54추천 1
설마가 오유인 잡는수가 있어요...
댓글 0개 ▲
2003-12-08 17:35:48추천 1
ㅡ,.ㅡ;;
댓글 0개 ▲
XBOX
2003-12-08 17:37:16추천 1
ㅋㅋㅋ
왜 반대가 1개씩 되있지?
고고꺼를 반대 2개로 만들자;;
댓글 0개 ▲
2003-12-08 17:46:37추천 0
내가 뭘 잘못했다고 -_ㅠ
댓글 0개 ▲
2003-12-08 17:48:01추천 0
↑내가 반대했소..혼자 없으면 섭하잖소 ^^ 내꺼도하나해주시죠 ↓
댓글 0개 ▲
XBOX
2003-12-08 17:50:02추천 0
해드렸소
댓글 0개 ▲
2003-12-08 17:53:33추천 0
감사하오(__;
댓글 0개 ▲
XBOX
2003-12-08 17:54:22추천 0
=_=;;
댓글 0개 ▲
2003-12-08 18:03:33추천 0
↑님껀 내가 해줄께 
댓글 0개 ▲
2003-12-08 18:19:11추천 0
↑님껀 내가 ^-^)/
댓글 0개 ▲
2003-12-08 20:55:24추천 0
↑또 내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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