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치입니다.ㅋ

저는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운이 좋아지는 방법1’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 때 운이 좋았던 경험과 그 방법을 올려놓았습니다.

운이 좋아지는 방법1을 못보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그 때 많은 분들께서 뜨겁게 호응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다시한번 경험담을 올립니다.

참고로 ‘운이 좋아지는 방법’은 매일 "나는 운이 좋다"라고 1000번씩 외치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도 대박을 쳤습니다. ^^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매일 "나는 운이 좋다"라고 1000번씩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외치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긍정에너지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러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소득이기 때문에 열심히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라이프코치를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코치란 성장의지가 강한 사람들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키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입니다.

저는 성공의지가 강한 사람들에게 해답이나, 조언, 제언 대신에 질문을 통해

자신의 답을 찾아내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제가 코칭을 해주기도 하지만 코칭을 받기도 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의 멘토코치님께 따로 코칭을 받습니다.

그 멘토코치님은 2013년도 올해의 코치로 선정되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시죠. ^^

그런데 이번에 그 멘토코치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코칭워크샵을 가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코치가 필요한데 저에게 참가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모든 교통비, 식비, 숙박비를 지원해주고 코칭비로 40만원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그룹코칭에 참가하여 대학생들에게 코칭을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멘토코치님과 같이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거기에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저는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기회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날 "나는 운이 좋다"라는 말을 1000번 외친 후 3시간 만에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어렵게만 생각했던 일들이 이제는 술술~ 풀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돈도 주었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구요. 1,000원을 주웠습니다.

오락실에서 농구게임을 끝내고 잠깐 바닥을 봤는데 천원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걸 보지 못하고 지나가더군요. 저는 무심결에 ‘내 돈인가?’라고 생각하며 냉큼주웠습니다. ^^;;;

그 동안 100원도 못주웠는데 천원을 주워서 저에게 행운이 가득하다는 증거를 찾았습니다.

큰 돈이 아니라 별일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걸 행운이 굴러 들어오는 증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코칭워크샵에 참가할 기회가 생기고 천원을 주은 경험을 힌트로 저의 운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이 잘 풀려가면서 매일매일 어떤 기분좋은 일이 일어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를 1000번씩 외치는 방법은 정말 효과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경험담을 많이 작성을 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의 글도 참고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당신은 항상 행운이 가득하십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