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뜬소문도 아니고 지금! 이시간에! 직접! 세번이나 쳐불러보고 확신한거니까
태클 걸생각 하지도 말고 소수의 미담갖고 찌글대지도 마요 진짜.
씹선비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럴수 있으랴.
안당해보면 모른다는게 진짜 레알입니다.
웬 50먹은 중년이 술꼴아먹고 꼭두새벽에 우리 집 현관에서 문두드리고 주위 사람들 잠못자게 소리지르고 노랠 불러도 해결해줄 의지가 없네요.
3번을 똑같은 짓거릴 해서 3번을 불렀는데 3번을 똑같은 소리나 늘어놓으며 "우리도 어떻게 못해요."
우리가 동영상으로 만행 찍어다 증거마련해줘도 들을생각도 않고 3번째 되선 그놈 데려다가 기껏 한다는 소리가
"사나이 끼리 약속입니다!"
푸하하하하하!!!
두고보라지.
또 똑같은 짓거릴 할테고 도 자기네를 부를테니.
워낙 술이 꼴아서 좀 경찰서에라도 데려가서 재우면 안되냐니까 그건 죽어도 싫답니다.
아니 뭐 못할거 같으면 어떻게 다신 못그러게 법적인 조치라도 취해주던가.
범이 어쩌고 하며 자기네도 이사람 어찌 못한다고 궤변만 줄줄줄줄
어덯게 된게 법 조항이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는 수단이 아니라 어떻게든 자기들 일거리 안만들려고 둘러대기 위한 방패야 으앜ㅋㅋ
도둑이 들어도 CCTV영상보고도 못잡는다 발뺌.
현장에 범인이 있어도 자기네가 터치 못한다 발뺌.
그러면서 자기네 모욕한 고딩은 일주일안에 검거했다고 자랑.
우리가 이 인간들 먹여주려고 세금을 퍼주다니 어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