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303175104602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대한문 앞 쌍용차 농성장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건조물방화)로 안모(52.무직)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안씨는 열흘 전 경기도에서 올라와
서울 종로의 한 사우나에서 생활하며 사설업체의 환경미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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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하고 환경미화가 뭔 상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