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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7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굳모닝굳나잇
추천 : 0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7/18 05:32:01
정말 사랑하는 사람있는데요
둘다...이루어지기가 참 힘드네요
지금 상황은 각부모님..몰래 만나고있고
일끝나면 바로집에오라고 할정도로 심각해요
둘은 사랑해요..
오빠가 저 놔주려했는데 다시 손잡았고..
곧 언젠가 행복해질꺼다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정말 보내야할것같아요
이게 사람사는짓인지...할짓이못되네요.....
전 그래도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편이라 스트레스는없어요
하지만 오빠는 부모님과사이도안좋지만 간섭과..
제이야기만 나오면 어머님께서 정말 미쳐버리세요..
제가 오빠에게
우리 각자 돌아가고..
정말 운명이면 다시만나지않을까...
정말 일년이지나도...몇년이 지나도
나아니면 안되겠으면 그때보자고...해도될까요..
내맘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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