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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한형은 그냥 남이였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67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나무따기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18 09:09:15


아침부터 조금 자극적인 이야기가될수있겠으므로 음슴체는 개뿔이고 오유형님들 나어찌해야하면 좋을까요 ㅠㅠ?
배신........차라리 돈때먹힌거면 모르겠습니다 ..........
제가 저번에 쓴글 ......연상녀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그분이야기입니다 ......
제가 너무좋아해서 ... 군대도 가게되고 ....악조건아닌악조건이 계속뒤따라서 ... 제일 친하고 밥도사주시고 술도사주시고 ...외롭다고하면 놀아주시는 착한형이였습니다 ......근데 그분이 제가좋아한단걸아시면서도 제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짝사랑가 사귀시더군요 

더웃긴건 제가 군대 훈련을받고 .... 형님 저술좀 사주십시요 !했더니 ....오냐그래 언제든와라 하시는겁니다 ..
막웃고 장난을쳣지요 ...근데 ...그런데!!!!! 사진을보여주시더니 이쁘냐 하시길래 어디서 만이본사람같아서 어? 이거했더니 
어그래 니도 알지? 이러시는겁니다 .........아 .....노래가사 ...영화 드라마 같은일이 
저에게 일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작타는냄새나도 어쩔수없습니다 ..

진실이니까요 ...정말 믿기지안네요 .....제일친한형 .....내짝사랑 둘다 놔줘야하나요?
제가 둘다 정말좋아하는데 ....... 아 어찌해야하나요 ......  자살생각도 막듭니다 ...
살아야하는데 .....울불쌍하신 엄니를 생각해서 살아야겠지요?? 이런일따위 ...잊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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