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교회 다니면서 기대는 것보다는.. 여러가지를 얻은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교회 다니는 친구들 보면 교회 다니면서 자기 성격과 마음이 바꿔었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저두 예전보다 많이 바꼇구 사회 보는 눈이 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자신의 믿음에 따라 평온이 올꺼같습니다.. 찬양부를때 기쁘고 기도할때는 간절하고..교회에 있다보면 기쁜일이 많거든요 근데 요즘 통 교회를나가지 않아서 이런말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회에 가기전에 새벽기도엘 그냥 아무교회나 가세요. 무교 시라도 거기서 기도할때는 왠지 간절해 질겁니다. 아무도 듣지않고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인지라 소리 꽥꽥지르면서 울어도 상관없으테고요. 마음이 답답하시고 그걸 해결하고픈 갈절함이 새벽에 일어나는걸 초월한다면 새벽기도에 가보세요.
믿음과 의지할 때가 필요하면 우선 주변에 먼저 손을 내미세요 .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개신교 x 절대 가지 마시고 의리의리한 교회 x 절대 가지 마시고 주변에 가까운 신도 그리 많이 오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만한곳 가셔서 조용히 믿음과 의지와 현재를 극복해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