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불가사의 건물들이 완공되고 있습니다.
문화승리가 눈앞에 아른거리는거 같네여.
중국이 문자기술과 저의 수학기술을 맞바꾸잡니다.
거절했어요.
폭발 이벤트가 떳네요;--;; 폭발로 광신이 무너졌답니다 ㅠㅠㅠㅠㅠ
걍 무시할수 없고.. 재건을 선택했습니다.
제 국고에서 돈 21이 사라졌습니다
아까 봐뒀던 말 자원은 람세스에게 뺐겼고요
저의 향산 도시 주민들이 아즈텍(몬테수마)제국에 합병되고 싶답니다..
절대 허락하지 않죠 ㅋㅋ
여기에 새로운 도시를 지으려다가
갈색 테두리가 살짝 보이죠? 이미 몽골의 영토입니다.
ㅎㅎ
너무 좁네요. 다른곳에 새로운 도시를 지을겁니다.
식량이 없는 추운 곳이지만 철자원도 있고 물고기 자원도 있고..!!
여기에 새로운 도시를 지을겁니다.
람세스가 제 부산 도시의 영토를 야금야금 먹는군요 --.
남포도 순조롭게 성장중입니다. 남포 도시 아래의 철자원이 너무 탐나네요..
저 철은 람세스 껍니다.
평양에서 불가사의 모아이 상을 건설할겁니다.
몬테수마가 제 사치자원을 탐내네요. 위쪽에 아즈텍제국(성가신)이라고 되어있잖아요.
성가신이면 아~~주 싫어한다는 거에요.
곧 쳐들어 올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짓던 피라미드가 완공됬군요.
몽골이 저의 주조기술을 달라고 합니다.
친구가 되는건 좋지만 주조기술은 줄수 없네요
왕건문명에서 이슬람교 창시했네요 ㅋㅋ
왕건은 거의 메카 수준으로 성장 했습니다.
그런게 중간 순위가 2등이네요;
진시황이 1위고 제가 2위네요--;;
분발해야겠네요.
페르시아가 자신의 기술인 건설과 저의 군주제를 맞바꾸고 싶어하네요.
잠시 고민했지만 승낙했어요.
제 선교사가 이슬람교 포교에 실패했답니다 ㅠ
남포와 제주시가 무럭무럭 성장하는데 남포는 자꾸 람세스에게 영토를 뺏기네요 ㅠ
급 몬테스마가 전쟁을 겁니다 --;; 저건 못막아요 ㅠ
...
왼쪽하단에 몬테스마 병력 나열입니다. 도끼병 2마리 재규어 2마리 캐터벨트 2기..
못막습니다..ㅠㅠ
제주에는 딸랑 전사 하나 뿐인데 ㅠ
제주 함락..
그후로 부산과 남포가 함락되어 빡종했습니다.
아..망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