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왠지 대리점가면 잡혀갖고 막 설명들으면서 당하면서 사는 기분일까봐...
잘 아시는분 계시면 물어보고 가려고요;;

전 지금 KT에서 피쳐폰을 쓰고 있는데요;;
2년 넘어서 위약금 할부금 뭐 그런거 하나두 없고요..

그동안 핸드폰을 안바꾼게 요금제때문에 안바꿨는데...
사촌동생 학생요금제로 가입을 하려구요 35000원짜리;;
수급자여서.. 수급자 할인이 있다는데.. 그럼 요금이 얼마까지 되려나요...?

또.. 요즘에 학생 35000원 요금제로 사면 공짜폰 뭐로 주나요...?
안알아 보고 가면 왠지 좀 예전꺼 줄꺼 같아서...

전 위약금 할부금 없으니까 좀 좋은면이 있나요?
있으면.. 대리점가서 어떻게 어필을 해야 할까요?

통신사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근데 지금 그 명의로 SK에서 학생요금제 수급자할인을 누나가 쓰고 있어서;;
누나 하는 말은 SK로 와서 일반 35요금제에 수급자 할인을 쓰라고 하는데;;

핸드폰 대리점 이빨까는 사람들 말 다 못믿겠어갖고;; -_-

도와주십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