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간중간 감상문을 써와서 딱히 쓸말이 없긴하네요 -_-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찌어찌 잘 수습해서 무난하게 마친것같습니다.
여러군데 둘러보니 불만도많고 비판도 많더라구요
뭐 그래도 저는 그냥 무난하게 봤습니다.
다만 일본 아이돌문화는 잘 몰라서 납득이안가는점도 있었고,이해가 안가는 점도 많았네요
저도 전에 아이돌팬질한적이 있어서, 우리나라 아이돌문화랑 비교해보기도하고
'저런식이면 우리나라에서 욕먹을텐데'라며 쓸데없는걱정을 하기도했네요 ;
마지막으로 프로듀서의 애캐토 우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