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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惡。하리수퍼★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04/01/30 12:38:58
아주 공상적이고 멋진 꿈을 꿨다;;
후후 다 읽으면 진짜 거마브징~>_<// -_-^ 내 msn에 등럭되어있는 사람들 내 꿈이야기 감상문 물어볼끄야 각오해 ㅋ
--꿈 이야기--
(-0- 꿈을 잘 기억 못하므로 대략 인상깊엇던것만..)
대략 아빠가 출창가셨다.. 나하고 엄마 놀러온 이모 이렇게 3명이 집에 있었다..
엄마와 이모는 안방에서 대화를 나누시고 나는 심심해서 거실 쇼파위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햇찌만;;왠지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했다..
뭔가 아주 꺼림찍해서 베란다 에 나가서 창문밖을 봤다..
아무도 없다..내가 설마 해서 위를 쳐다봤는데;;
오쓉!! 이상한 검은 특수복입은 아쟈씨들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3명인거 같다;;
아직 많이 위에 있찌만;;꿈에선 우리집에 올것을 확실했었다..
너무나 놀란 나는;;잘못봣겠지..잘못봤겠지 하고...다시 쇼파위에
누웠다..5분즘 생각했나..(그때 당시 왜 경찰에 신고를 안햇을까..에구구 참고로 우리집 앞이 양천 경찰서;;-_-;;)
그리구 깨서 바로 옆에있는 가위를 들고..(5분쯤 생각으로.내게 필요한건 가위뿐이란 결론..근데 꿈에선 생각하면 그게 바로 옆에 잇따 ㅋㅋㅋ )
아무튼 가위 쳐들고 다시 베란다를 갔다..낮은자세로..
그쟈식들이 잠긴 유리창을 열려고
이상한 장비를 만지작 거리는게 아닌가!!-_-^
내가 엄청난 빠른 속도로 잠긴 창문을 열고 그 쟈식 줄을 잘랏다. 그쟈식 죽었다
한넘은 옆 집을 통해 올려고 했었나 보다 옆쪽에 있더라
그리곤 이삭한 찍찍이 비슷한걸로 유리창을 찍어서 올려고 햇었나 보다;;
-0-;;갑자기 잔머리가 생각난 나는 열었던 유리창을 닫았다..그리구..
그 쉐리가 찍찍이를 붙이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였을때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쟈식 팔을잡고 밑으로 던져버렸다.(무게 중심이 앞으로 와서 잘만 떠러지더라..)
그 뒤에 있던넘은 못봤나 보다;;-0-;;다시 닫았다;;다시 열었다..떨어뜨려 죽였다..
다 죽이고 나니 안심이 되었따..
하지만 다시 그 다른 이들이 올거란 생각에
다시 생각에 잠길쯤 아빠가 오셨다;;-0-;;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말하지 마련다 ;-0-;;
어찌됬는 아빠는 모른다..
내가 또 불안해서 밖을 봤다;;
그쟈식들 또왔다;;
씝새리!!-_-^ 근데 유리창밖에서 나한테 총을 겨눈다1! 젠장!!!
그 쟈식이 방아쇠를 당길때쯤 ;;-0- 다른곳에서 그 쟈식을 쏴죽인 넘이 있었는데;;-0-;;
알고보니 울 아빠 직속 부대원들이다 -_- (꿈에선 그렇게 됬다;;어떤 영화에 나왔던 특수부대;;-0-;;합쳐졋다.꿈과..)
암튼 그 뒤론 필름이 끊킨다..
다른곳에서 시작된다;;
이상한 학교 캠프다;;;
다른건 기억안나고
선생님이 애들모으더니 싸움 챔피언 뽑는덴다;;
나두 나갔다..후후...;;쪼금;;때렸다;;제한시간 3분..
난 ;;3번 이겻는데 벌써 결승이랜다;;-0-;;
상품이;;대명콘도 였던거 같다;;-0-;;(그 날 정모했었을때였는데;;에릭형이랑 대화하믄서 대명콘도 몇번나와서 머리속에 남았나부다)
상대는..
나랑 쪼까 아는 녀석이었다 ㅋ
몇방 때렷다;; 밀어부티기 하려는데 그쉐리가 얍삽하게 얼음바닥으로 튄다..(;;나의 주 공격은 태권도로 단련된;;발차기;;)
발 한축으로 하기때문에 넘어지기 쉽상이다;;
아무튼 마구마구 때렷다;;
10분정도 됬을까;;원래는 3분에 종료인데
그쟈식이
선생님께 온갖돈을 퍼부우면서 계속 하라는거다;;-0-;;미췬;;
갑자기 저 멀리서 폭탄이 떨어졌다 -0-;;
선생님이 전쟁났다고 종료하고 다 튀랜다;;-0-
그렇게 해서;;경기는 무승부..(T^T 으씨;;내가 이겼는데;;)
그리구 재수없어서 깻따;;
>_<//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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