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젠 저 행동도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쪽 그 사이트도 생각이 있다면 한두명 정도는 만류를 해야 될텐데 낄낄 웃고 있고.
아무리 관심을 주면 안 된다고 하고 상대하면 동급이 된다고는 하지만.
쓰래기는 원래 밟아서 쓰래기통에 넣어줘야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