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키보드 잡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낼 생각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총선때도 투표로 보여줄테니 전부 아닥^^ 민중의 힘을 보여주겠다니 마니 하다가

정말 처참할 정도로 털리고 나서는 2~30대 책임으로 전가해버리고, 이래서 우리나라가 안됀다는 둥의 말을 싸질렀던곳이 여기같은데

지금도 보아하니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한심해서 한마디 쓴다.

 과연 그 총선을 결정한 투표권자들의 생각이 전부 틀리고 여기 사람들의 의견이 전부 옳은건지

아니면 오유인들이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는 정저지와 같은 상황이 아닌지는

누가봐도 답이 나오는데.. 아직도 이런 사고에 빠져있다는게 진정한 오늘의 유머가 아닌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