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반입금지래서 출퇴길도 보기 힘들것같아서 카메라 그냥 놔두고 갔는데 출퇴근길 다 봤네요.... 가져갈걸......

여튼 운좋게 방청을 가서 폰카로 찍을수 있는 시간을 줄때 몇장 찍었습니다.

간단 후기를 적자면,

쉬는시간에 "저 듀엣가요제 갔었어요!"  솔지 : "감사합니다!"

퇴장타임에 "저 레고 1기에요!!" 하니 : 손흔들어줌 ㅋㅋ

퇴근길에 "팬싸때 봐요!"

솔지 : "안녕하세요~"

하니 : "반가웠어요 고마워요!"

요정도 대화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