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32138235&code=940202
공기총(?)이 아니라 비비탄이였군요.
일반 학생들이 그랬다면,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였겠지만,
이태원에서 미군들이 비비탄을 쏘아대니, 사람들은 좀 무서웠을듯..
근데, 미군들도 조금(?) 억울할거 같기도 하네요.
비비탄과 공기총은 엄현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