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도 ]
가정용
게임 전혀 안함
포토샵이나 일러는 매일 하는데 크게 헤비한 작업은 안 함(그래서 내장그래픽과 램 16기가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함)
프로그램 많이 안 깔고 안팎으로 쾌적하게 유지보수하기 좋아함
인텔 무서워함(......가성비)
으로 지인의 도움으로 최종 구성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립비랑 AS보장(1년)으로 하면 55만 몇 천원이 나왔어요.
AS는 출장까지 보장된 요금으로 하면 좋을까요?
완전 개컴맹은 아니라서 지금까지 똥컴을 혼자 분해해서 청소도 하고 CPU쿨러도 교체하고 윈도우도 깔고 기본은 합니다만,
새로 사는 컴퓨터는 그간 세상이 너무 달라져서(....한 9년만에 사는 거 같네요 -_-;;;) 잘 모를테니 만약을 생각해서 출장 옵션까지 하는 게 나으려나요.
지금까지 별 고장없이 잘 굴리고 살아온 게 용하긴 하네요 -_-;;;
모쪼록 견적 내 본 것 잘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