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도 없구....컴맹이라서....사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오유의 가족같은 분위기에 저같은 게으름뱅이도 열정적으로 변하게 만드네요!!
가끔 잡지를 구매해서 읽다보면 필요한 부분을 스크랩?이라기 보다는 짤라서 모아두는 편인데 이게 공유가 될까해서...조금이나마 나눠 볼려구 올려요!
잠깐의 TIP을 드리자면,,,,
키가 작으시거나 다리가 짧다고 생각하시는 형님들은 롤업을 피하시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생각에는 오히려 약간의 롤업을 한다면 상대방의 시선을 바지의 롤업부분으로 돌리기때문에 커버하기에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추천을 해봅니다!
1.
밑단을 돌돌 말아 올리는 롤업!! 대충 접은 듯한 저연스러운 느낌입니다. 롤업 부분이 복숭아뼈 살짝 위까지 오는게 포인트!
2.
밑단을 한번만 접는 가장 쉽고 간단한 롤업입니다! 통이 좁은 바지에는 굉장히 잘어울리는 롤업인데, 너무 넓으면 농촌 총각..모내기하시는 느낌나요...ㅠ
3.
조금 과한 롤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바지의 느낌을 포인트로 낼때 많이 하시면 좋을 듯해요!
종아리가 굵고 다리가 짧은 사람은 더욱 부각시키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아요~(저두 짧아서 피해요ㅠㅠ)
4.
조금의 간격으로 두번을 접는 롤업입니다. 대부분의 슈즈와는 찰떡 궁합인데요! 슬림한 느낌의 로퍼와 코디하면 정말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