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늦게까지 컴퓨터 부여잡고 있는건 체질이 아닌데 무리를 했네요.
제 나름 바쁜 사람이라 생각하여.. 보았지만 ㅋㅋ 내일 점심시간에 잠시 나가서 접수하고 와야겠습니다.
내일은 부득이하게 모바일로 올리겠네요. 뻘글 보신다고 수고들 많았습니다.
그리고 말보로님 인가.. 도와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만 저격해서 글을 쓰시는게 참.. 뭐라 해야할지
고마운 관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던 감사합니다요
캬악퉤님; 뭐 인터넷 상에서 이야기 한걸로 이리 불거지냐 이 생각도 드시겠지만 너무 심하셨어요;
컴퓨터 관련일 하시는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는거 푸실수도 있겠지만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생 아니라서 마음이 적이 놓이네요.
그러게 반성문을 쓰시지..ㅋㅋ 일이 커지는거 같아 찝찝하지만 뭐 저도 충분한 정신적 데미지를 감내하고 쓰는 글이라..
이거 하는 일에 지장이 돼서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이거 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