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반대편은 저쪽을 혐오함.
결국 정치란 같은 당이 아니면 서로 적이 될수 밖에 없는 존재.
(같은 당이라도 죽자살자 싸우는 판에...)
서로의 주장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쪽은 결국 힘을 합치지 못함.
누가 더 현명한 싸움을 하려는지의 판단은 이제 국민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