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병치례를 안하는 편이라 그런가.. 잠깐이나마 죽을정도로 아프고 나니
잊고있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ㅠㅠ 오늘 잠자긴 틀린듯.
아.. 몇년째 잊고 지냈는데 ㅠㅠ 잊엊다고 생각햇는데 .. 아니였나봐요 뇌가 되살려놓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