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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87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october★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0 10:48:51
오늘 경건한 마음을 약 2프로를 가지고 눈을 비비 며 학교 채플을 왔습니다.
그런데 드리라는 예배는 안드리고 왠 여가부 파견 나온듯한 아줌마가 자신의 패미지즘을 역설하고 있 네요...
차라리 한시간 기도회를 하란말이다 ㅡㅜ 왜 내가 예배를 와서 여가부의 사상을 주입받아야 되는건데 ㅡㅡ
요새 절실하게 종교의 해악보다 여가부의 해악이 더 크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더.
여러분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러다 내 꽃우 떨어지겠네 ㅜ
여가부 엿머겅 두번머겅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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