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845649
이제 더이상 왈가불가 안했으면 하네요...
타블로와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아버님까지 돌아가시고)비하면.. 솔직히..
이사람들의 죄값이 너무 약하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릇된 신념으로 더이상 다른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