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의연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뭐랄까.. 진정한 여장부의 모습이랄까..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보면 된다고 그랬죠.
그녀의 인생은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한양대에 오신다고 하니, 시간되시는 분께서는 오셔서 뜻깊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