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구요..운동신경 전혀 없어요.
인생이 뚱땡이였고, 작년에 66kg에서 52kg 뺐고요..
1년만에 지금 59kg까지 돌아왔습니다...................
자만하고 먹은결과이고..
이대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거 같아서..
복싱다이어트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둔하고 저질 체력인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휴..
+키는 156.................. 입니다.. 뚱땡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