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복학기전에 혼자서
남해->강릉->춘천
이렇게 3박4일을 혼자 다녀왔었는데요.
아직도 그 추억을 먹고 살아요.
낯선곳에서 저처럼 혼자 서울에서 오셨다던 어떤 낯선여성분과
술한잔했던 기억도 나고요
정약용선생 유배지를 혼자 거닐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후에 한 여행은 모두 여럿이었는데
도착 술 기절 모텔주인 콜에 깨서 해장국......
제주도로 가고싶어요!
가서 돌하르방이랑 원터치...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