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gomin_368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9 00:05:56
지금 남자친구가 제말을 이해하고말고가 문제가아니라 제 언어구사능력이 더 큰 문제군요 근 삼 사년간 대화상대는 부모님과 남자친구밖에 없는데다 이렇게 어디 글남기는 경우도 거의 없어 저의 문장구조에 문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것이 핸드폰으로 작성한 글이라하더라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이해가 가지않게 글을 쓴다는것은 변명할여지없는 저의 문제군요 홀로 고시원에서 책과 시사 뉴스등을 멀리하고 지낸 부작용이 나타난것같습니다 비아냥에 속은 쓰리지만 오늘 두가지를 알아갑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