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4185809342
조 변호사는 "그러나 노 공동대표가 그 지역에서 야권 단일 후보가 되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그 분이 워낙 훌륭한 정치인이라 그렇게 된 것"이라며 "자신의 재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치적 노선이 다른 후보가 출마하는 것을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흠,,
그는 안 전 교수 측 인사들의 부산 영도, 충남 청양ㆍ부여 등 다른 4월 재보선 지역 출마 여부에 대해 "약간의 논의는 있었는데 아직 안 전 교수가 외국에 있다보니 귀국 후에 출마 여부 등이 정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