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보니 매일 과음 하시고선 되도 안하는 근거로 이유없이 저를 때리시고 욕하시고
아빠도 아닌 엄마가 그러니까 더 짜증이 나네요.
정말 부모복 없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 싶습니다.
또 이런 글 올리면 패륜아니.. 이러시겠지만...
정말 이런 입장 안되보신분은 그냥 모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