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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일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술을 자셔요.
게시물ID : gomin_368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껴요
추천 : 2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9 00:10:31

그렇다 보니 매일 과음 하시고선 되도 안하는 근거로 이유없이 저를 때리시고 욕하시고


아빠도 아닌 엄마가 그러니까 더 짜증이 나네요.


정말 부모복 없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 싶습니다.


또 이런 글 올리면 패륜아니.. 이러시겠지만...


정말 이런 입장 안되보신분은 그냥 모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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