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630_0008575761&cID=10803&pID=10800
"기지방경찰청이 경기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특구에 국제범죄수사대를 설치를 추진하자 해당지역 상인들과 외국인관련 단체가 다문화특구 훼손과 상권에 지장을 받는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경찰서가 들어서면 치안이 좋아지기때문에 반기기 마련인데 외국인범죄율이 가장 높은 안산 원곡동의 인권단체,외국인단체에서 반대를 합니다.
상인들이야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줄어들어서 영업에 방해가 될까봐 반대한다고 이해할수 있지만 인권단체,외국인단체에서 저토록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이 줄어들면 자기들 밥줄이 끊길까봐 그러는지 왜 치안이 좋아질수 있는 걸 막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려면 치안이 좋아져야 되고 외국인단체들이 앞장서서 도와야 하는데 어떻게 된게 외국인단체들이 그걸 거부하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불법체류자가 줄어들면 정부 지원이 줄어들까봐 그러는지 안산 시민이나 합법적 외국인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안산 원곡동 주민이라면 국제범죄수사대의 유치를 적극 찬성할텐데 원곡동의 외국인단체는 절대 반대를 하니 주민의 안전보다는 불법체류자가 더 중요하다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
지 가족이 불체자한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