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그전까진 솔직히 야동도 많이보고 자위도 많이했어요 진짜 미친듯이 했었죠
근데 요근래 들어 그니깐 처음 시작은 친구들 만나느라 바빠서 컴터할 시간이 없어서
야동을 못봤고 그러다보니 딸을 안친..게 아니라 못쳤죠
그렇게 며칠을 안치다가 한번 치고나서 또 안친지가 오래됐는데
이게 이런 성욕(?) 자위욕(?)이 없어지니깐 다른쪽으로 이 욕구가 발현이 되는지
그전까진 여자친구는 물론 없었고 썸씽도 거의 없었는데
성욕이 사라지니깐 오히려 썸녀가 여럿이 생겨서 미칠지경이네요
그 후로는 그냥 가끔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마우스를 클릭해서 야동폴더로
들어가고 있다가도 스스로 제어가 되네요
지금 아까워서 차마 지우지는 못하고 있슴돠
성욕이 아예 사라지다시피 한게 고민
너무 안해도 안좋다고하던데(전립선염인가...뭐 그런거 생긴다고) 그게 고민
야동끊으니깐 현실에서 여자랑 잘되가는건 안고민
여자랑 만나니까 데이트비용때매 거지되가는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