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막혔다는표현을 쓰는건가...
아버지에게 매일 꾸중듣고.기죽는.하.
그리고 하나있는 언니에게 이제 뼈도 ㅏ박도멋할 일이 생기고...
아기를 한번도 돌봐본적없는 저는 언니의 강제(?)적인 말에 따라 어쩔수 없이 돌봐야 하는데
언니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역시 아이엄마인 언니가 더 잘돌보더궁뇨.
익ㄴ 뭐 날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하 앞으로 힘들일만 남았어요.
우유병 양 이런거는 맞출수 있는데 ㅁㄴ문제는 언제 마무리될지모르는 이 보모같은 역할을 계속 몇달을 해야 한다는거...
제가 아무래도 지금은 집에 있어서 그렇게 맡기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두려운지.